여야가 청와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내년 1월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기로 23일 합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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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4.12.23 17:58
여야가 청와대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내년 1월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기로 23일 합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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