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윈포넷은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통주식 물량 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41만3303주를 49억5963만원에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8일부터 내년 3월16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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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4.12.17 14:56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윈포넷은 자본효율성 제고와 유통주식 물량 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41만3303주를 49억5963만원에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18일부터 내년 3월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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