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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두 아들 1만4114주 취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미반도체는 최대주주 곽동신 대표이사의 아들 호성, 호중씨가 각각 1만1780주, 233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호성씨 0.57%, 호중씨 0.39% 수준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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