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 풍만 볼륨에 탄탄한 허벅지…"송가연 맞먹는 섹시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가연과 함께 '로드 FC' 계체량에 참석한 박시현의 볼륨몸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과 로드걸 박시현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20' 계체량에 참석했다.
이날 박시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허벅지 등 몸매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송가연은 지난 8월17일 열린 '로드FC 017'에서 데뷔전을 치른 뒤 4개월 만에 2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퍼플벨트로 알려진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이다.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은 로드FC 밴텀급 파이터 이길우의 1차 타이틀 방어전과 해설위원 김대환의 경기 등 다양한 대진이 준비돼 있으며 14일 오후 8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이날 송가연의 경기에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로드걸로 참석해 특별 라운딩을 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