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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매장 공간 활용한 문화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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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는 매장 공간을 활용한 생활문화강좌 프로그램 '리바트 컬처클럽'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리바트 컬처클럽은 2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꽃꽂이·캔들·요가 등의 체험형 문화강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도곡·압구정·용산아이파크몰 전시장 등에서 1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5회 동안 향초 만들기·꽃꽂이 등을 진행해왔다.


현대리바트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라이스타일을 제공하고 가구매장을 문화강좌 공간으로 공개함으로써 현대리바트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6번째 강좌 주제는 '크리스마스 케익'으로 리바트스타일샵 강동점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d_livart)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의 고객을 초청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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