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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더 퍼스트 피자' 2판에 1만9800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피자헛, '더 퍼스트 피자' 2판에 1만9800원 피자헛이 '더 퍼스트 피자' 2판을 1만98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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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 피자헛이 실속형 신제품인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 2판을 1만9800원에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웹·모바일 한정으로 출시된 더 퍼스트 피자에 보내준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퍼스트 피자와 함께 더욱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피자헛은 기존 1판에 1만2900원에 제공되는 더 퍼스트 피자를 2판에 1만98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타 행사 및 프로모션과는 중복 할인 적용이 불가하다.


더 퍼스트 피자는 '맛도 1등 가격도 1등'이라는 컨셉으로, 가격 부담은 줄이고 맛과 스타일을 한층 높인 실속형 제품이다. 감칠맛이 일품인 ‘크랩&쉬림프’, 고소한 풍미의 ‘포테이토&소시지’, 부드럽고 상큼한 ‘베이컨&토마토’의 3가지 토핑 중 입맛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김주현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부장은 "실속형 제품 더 퍼스트 피자가 출시 이후 '9900원 피자'로입소문을 타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연말연시 더 많은 고객들이더 퍼스트 피자를 더 알뜰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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