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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비선 실세' 논란을 빚고 있는 정윤회씨가 대한승마협회 감사 및 문화체육관광부 간부 인사에 개입했는지를 여론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승마협회에서 한 직원이 사무실에 들어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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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2.07 13:0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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