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종가인 180.92원보다 0.4원 오른 181.32원에 마감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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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4.12.04 15:25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종가인 180.92원보다 0.4원 오른 181.32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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