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53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63%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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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12.01 16:16
수정2014.12.01 16:1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에 53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6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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