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내천의 뿌리 '공주'서 찾았다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올해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공무원서 '동학정신' 전도사로…이걸재 前석장리박물관장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동학(東學)은 한민족의 자존심이며 정신이어야 합니다."


이달 초 현역에서 은퇴한 뒤 소리꾼으로, 공연 기획자이자 극작가로, 향토민속 채록자로 그동안 쌓아온 저변을 '즐거이' 넓히고 있는 이걸재 전 석장리박물관장은 동학을 '혁명'으로 한정하는 것을 경계한다. '공무원 신분으로는 하기 어려웠던 말'도 이제 맘껏 할 수 있게 됐다는 이 전 관장은 "동학은 혁명으로 희생된 분들의 유족이나 이와 관련된 몇몇 지역, 자치단체의 전유물이 아니다"고 말했다.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이 전 관장에게 우리가 동학을 '바로' 기억해야 할 이유를 들어봤다.

인내천의 뿌리 '공주'서 찾았다 이걸재 전 석장리박물관장
AD

◆'농민전쟁'을 넘어 민족의 사상으로= 이 전 관장은 고향인 공주에 평생 뿌리를 내리며 민족의 정신문화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알려왔다. 석장리박물관장으로 '출퇴근'할 때도 향토의 사료를 찾아 매달리고 이를 승화시키는 작업을 이어왔다.


"동학과 관련해 지금은 '우금치 전투' 하나로 모든 것이 끝나고 있어요. 동학의 첫 회합이 있었던 보은, 삼례, 공주는 수운(水雲) 최제우 선생이나 해월(海月) 최시형 선생이 주목했고 활동하신 몇 안 되는 고장이었는데 말입니다. 정신으로의 동학, 민족 종교로의 동학은 어느 고장보다 공주에서 일찌감치 시작됐으며 이곳 사람들이 비폭력 운동부터 평등사상으로 나아가려는 시대적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묻히고 우금치 전투만 부각되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 같았어요."

이 전 관장은 우금치 전투 후에 공주에서 어느 곳보다 심한 '동학 탄압'이 있었다는 데 주목했다. 그냥 묻어 둘 수 없는 정신문화적 가치가 분명히 있다는 믿음으로 종횡무진 사료를 찾아다녔다. 조사 과정에서 우금치 전투 후 공주에서 관군에 의해 현장 사살된 동학도의 사례를 채록하기도 했다. 그는 "공주 계룡산 일원의 신흥 종교 대부분의 뿌리가 동학이었다는 점에 비춰보면, 공주가 동학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다른 어떤 고장보다 아픔을 많이 간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념식'만 남고 '정신'은 사라져=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와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이 전 관장은 이러한 움직임이 '정신'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동학이 관련 예산 때문에 특정인이나 지역의 전유물이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념식으로 대변되는 동학의 각종 행사는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죠."


그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꺼냈다. 시골 훈장으로 살아가던 백범 선생이 동학을 계기로 민족과 세상을 밝히고자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는 점이 무엇을 시사하는지 되새겨야 한다는 것이다. 수운 선생이나 해월 선생도 이 같은 맥락에서 기억돼야 한다고 했다. 이 전 관장은 "동학이 '민족의 종교'이기를 희망하신 그들은 서구 열강의 위협에 대응하지 못하고 기울어가는 조선에 정신적인 빛을 밝히려 했던 것"이라며 "이러한 열망과 의지가 기억되지 않은 채 '갑오년의 농민 봉기'로 한정된 동학이 10년, 20년 후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다"고 말했다.

인내천의 뿌리 '공주'서 찾았다 이걸재 전 관장이 쓰고 연출한 '동학'의 공연 장면


◆병든 사회, '사람이 곧 하늘'임을 알아야= 올해는 한국 사회에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고 갈등과 충돌도 잦았다. 이 사회의 병든 곳에 동학의 정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물었다.


"'사람이 곧 하늘(人乃天)'이라는 동학의 기본 사상은 세계 정신철학의 기준인 휴머니즘과 닿아있는 것입니다. '인내천'의 근본은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특정인이 아니라 어려움에 빠져 허덕이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모든 사람을 중히 여기는 마음이 현대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합니다. 정부도 동학 관련 사업을 이 기준에 맞춰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AD

그는 요즘 하루에 두어 시간은 소리 공부를 하며 보낸다. 지역 어른들과 함께 만들어 공연했던 우리문화 종합극 '동학'을 재공연할 계획으로 대본을 손질하기도 한다. 직접 만들어 불렀던 '동학천가(東學天歌)' '운집가(雲集歌)' '수운 선생의 격검(擊劍)' 등을 매만져 청소년들 앞에서 재미있게 부를 수는 없을까 고민하기도 한다.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동학 연구를 비롯해 소리, 문학, 민속연구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로 활동하게 한 에너지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 걸까. 그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스스로 세 가지 질문을 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이 일이 세상에 꼭 필요한가?' '다른 사람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인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가?' 공연으로, 소리로, 글로 동학을 바로 알리고자 하는 그가 동학을 놓지 않는 이유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