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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레이디제인·김정민 日 '성(性) 문화' 탐방기…19금 예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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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레이디제인·김정민 日 '성(性) 문화' 탐방기…19금 예능 탄생 여우여행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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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레이디제인·김정민 日 '성(性) 문화' 탐방기…19금 예능 탄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오윤아(34)와 가수 레이디제인(30), 방송인 김정민(25)이 일본으로 '19금 여행'을 떠났다.


27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여우비행'은 여우들의 비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세 여자의 19금 여행기를 전한다.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은 일본에서 3박4일 동안 머무르며 이색 란제리 바, 코스프레 매장, 성인용품점 등을 방문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성 문화를 속속들이 알아본다.


출연자 중 일부는 전 세계 여성들이 벗어두고 간 속옷이 걸려있는 이색 란제리 바에 본인의 속옷을 걸어두고 나오는 대범함을 보였다. 한 출연진은 코스프레 매장에서 코스프레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기도 했다.


'여우비행'에서는 출연진들의 아슬아슬한 19금 토크도 공개된다. 특히 리얼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오윤아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내며 예능인으로서의 잠재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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