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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에코 드라이버들의 축제이자 원조 연비왕대회인 '2014 아시아경제신문 연비왕 대회'가 8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 인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개막했다.
대회 각 부문에 우승자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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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11.08 15:55
대회 각 부문에 우승자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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