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북미,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우펜은 합리적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이어의 기본 성능에 충실하도록 상품 라인업을 최적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합리적인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우펜 홈페이지(www.laufen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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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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