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4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미국프로골프투어(이하 PGA TOUR)와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수천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PGA TOUR 제이 모나한(Jay Monahan) 부커미셔너(왼쪽 두번째)가 '공식 후원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