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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31일 KT의 첫 번째 아이폰6 개통자 채경진씨가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이날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전격 출시했다. 첫 개통자에게는 그간 KT를 통해 출시됐던 5종의 아이폰(3GSㆍ4ㆍ4Sㆍ5ㆍ5S)을 특별케이스에 담아 맥북에어 및 '광대역 안심무한 67' 요금제 1년 무료 이용권과 함께 전달했다.
채 씨는 "3GS때부터 KT에서 아이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KT를 선택했다"며 "사전예약 후 개통 행사 200명에 들어 기왕이면 1호 가입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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