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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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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새만금 개발사업 국민株방식 추진
한국 신생벤처, 실리콘밸리서 난타 당하다
그린벨트 규제, 지역民資 좌초
모뉴엘 5천억대 환어음 사기
유가 내년 70弗

* 한경
통상임금 판결 법원마다 '제각각'
분당시범단지 7700가구 전세는 한 집도 없다
기업 도산 '사상 최다'…1000건 넘었다
서울중앙지검 모뉴엘 수사 착수
"한국 직업교육은 좋은 참고서"


* 머투
朴대통령 "공무원연금 연내 개혁"
외국계, 서울 오피스빌딩 사재기
'광폭행보' 이재용 빠르면 연말 회장승진 관측
'금융혁신킹' 김정태

* 서경
'베이징 APEC'은 G2 패권다툼의 場
국제유가 또 80달러 붕괴
금융계열사로 보폭 넓히는 이재용 부회장
명분 잃은 단통법 보조금 상한 규제


* 파이낸셜
국내 큰손들 카자흐에 꽂히다
"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마무리해야"
"개인·기업·나랏빚 모두 국제기준 임계치 넘어"
현대·기아차 美서 신뢰도 껑충



◆주요이슈


* 與, 공무원연금개혁안 의원 전원 서명 받아 당론 발의
- 새누리당이 28일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법안 발의와 관련, 소속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 당론으로 국회에 제출했음.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법안 발의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당 소속 158명 전 원이 서명해 공동발의했고 김무성 대표가 대표발의했다"고 밝힘. 이 원내대표는 "당은 공무원들의 그간 헌신과 희생 속에서 나라가 발전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미 래세대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늘 고통스럽더라도 책임감으로 개혁에 동참하게 된 것"이라며 "어렵더라도 공무원에게 호소드리고 야 당과도 긴밀히 협의해 연내 통과를 목표로 충실히 하 겠다"고 강조. 공무원 노조의 반발에 대해서는 "각 계각층과 만나 충실히 대화할 것"이라고 말함.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 정부는 금년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언급.


*정부,"北, 2차 고위급접촉 29일까지 입장 달라" 촉구
- 정부가 28일 북한에 제2차 남북고위급 접촉에 대한 입장을 29일까지 밝혀달라고 통보. 정부는 지난 13일 2차 고위급 접촉을 30일 갖자고 제의했으나 북측은 28일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어 전 통문을 보냈음 . 통일부는 28일 저녁 판문점 채널로 남북 고위급접촉 남측 수석대표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 북측에게 지난 13일 우리 측이 제안한 제2차 고위급접촉에 대해 29일까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기를 촉구했다고 밝힘. 통일부는 전통문에서 북측은 더 이상 남북대화를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남북관계 발전에 대해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 밝힘. 남북은 지난 4일 인천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2차 고위급 접촉을 '10월 말이나 1월 초에 갖기로 합의했고, 이 같은 합의에 따라 지난 13일 북측에 '30일 고위급 접촉 개최'를 공 식 제의했음. 그러나 이후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북한의 서 해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군사분계선(MDL) 접근에 따른 남북 간 교전 등이 발생했고 북측은 이를 빌 미로 고위급 접촉의 개 최 제의에 침묵을 지키고 있음.


* 102일만에 세월호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발견
- 102일 만에 세월호 참사 실종자 1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음. 진도에서 세월호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을 총괄 중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5시 25분께 세월호 4층 중 앙 여자화장실 주변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힘. 현재 발견된 시신은 훼손 정도가 심해 옷차림이 나 성별 등을 추정하기는 어려운 상태. 대책본부 관계자는 "4층 중앙 여 자화장실에서 시신 1구를 발견 했지만 현재까지 성별이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아직 시신을 인양하진 못했고, 추후 신원확인을 거칠 예정이다"라고 말함. 그러나 현재 세월호가 가라앉 은 해역의 유속이 빨라지면서 구조팀은 시신 인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 이번 시신 수습은 지난 7월18일 여성조리사의 시신이 세월호 식당칸에 서 인양된 이래 102일 만임. 다만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양 후에도 12시간 가량이 더 소 요되는 만큼 정확한 신원 파악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 한편 이번 시신 추가 발견으로 인해 세월호 희생자는 총 295명으로 늘었 음. 9명은 여전히 실종자로 남아있는 상태임.


* 국정원 "김정은 9∼10월 발목 낭종제거…재발가능성"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왼쪽 발목에 낭종(물혹)이 생겨 수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가정보원이 28일 밝힘. 국정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5월 왼쪽 발목 복사뼈에 낭종(물혹)이 생 겨 근육 손상이 왔고,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에 유럽에서 전문의를 초빙해 수술을 받았음. 하지만 국 정원은 "김 위원장이 고도 비만과 무리한 공개 활동 등으로 후유증과 재 발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함. 또 김 위원장의 재발에 대비해 북한의사들이 유럽으로 현장치료를 공부하기 위해 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음. 또한 김 위원장은 최근 당간부 10명을 총살한 것 으로 알려졌으며 이른바 '장성택 잔재 청산' 작 업을 위해 공개처형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포 명중률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군단장을 포함한 관련 간부 전원을 2계급 강등한 것으로 파악됐음.


◆눈에 띈 기사


* 모뉴엘 사태 '창조금융'에 찬물 끼얹나
- 모뉴엘 사태로 은행들의 '부실심사'가 다시 한 번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기술금융을 포함한 중견 ·중소기업 지원이 한동안 위축되는 등 '창조금융'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금융업계 모습 을 살펴본 기사.


* 12월2일 예산 처리 압박…법안 심사 '뒷전' 밀리나
- 올해부터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여야가 오는 11월30일까지 예산안 심의를 마치지 못하면 정부 예산안 이 12월2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됨에 따라 예산안 처리 시한의 압박으로 여야가 법안 심의 일정을 예산 안 심의 뒤로 미루면서 30여개의 시급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을 들여다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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