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내츄럴엔도텍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61-37,38 건물의 66.7% 지분을 120억원에 취득키로 결의했다. 취득목적은 신규 건물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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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10.23 17:58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내츄럴엔도텍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61-37,38 건물의 66.7% 지분을 120억원에 취득키로 결의했다. 취득목적은 신규 건물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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