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후덕한 몸매와 달라진 얼굴로 '눈길'…"안혜경에 이어 솔비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솔비의 달라진 외모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솔비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의 달라진 외모는 한층 '후덕'해진 외모와 '빵빵'해진 볼, 어색한 입매 등 달라진 외모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솔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찌고 잘 붓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메트로시티 콜렉션에는 제시카 알바, 천이슬, 서신애, 김윤서, 서우, 진서연, 솔비, 김민서, 김주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과 신예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만나 볼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안혜경에 이어 또…" "솔비, 엄청 바뀐듯" "솔비, 옛날 얼굴이 아냐" "솔비, 데뷔 때 엄청 예뻤는데" "솔비, 뭔가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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