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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텀블러 전문기업 써모스 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는 흩날리는 꽃잎 무늬를 새긴 원터치 텀블러 'JNL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한정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JNL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해 출시해 큰 사랑을 받은 원터치 텀블러 JNL을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흩날리는 꽃잎과 감각적 도트 패턴을 채택했다. 용량은 350㎖, 500㎖ 두 가지로 선보이며 각 3000개씩 4종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6만6000~6만9000원.
써모스의 JNL은 한 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공단열 원터치 텀블러로,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과 탁월한 보온·보냉력으로 지난해 출시된 이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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