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화금속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2016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세우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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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10.17 16:1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화금속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2016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세우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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