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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이번 국감은 대상기관이 672곳으로 사상 최대인데 반해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싸고 국회 파행에 따른 준비부족으로 시작 전부터 부실국감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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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10.06 10:24
수정2014.10.06 10: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6일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이번 국감은 대상기관이 672곳으로 사상 최대인데 반해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싸고 국회 파행에 따른 준비부족으로 시작 전부터 부실국감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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