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양질의 해외투자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외상장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일반 투자자들이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50여 개의 투자대상별 거래가 활발한 ETF를 선별해 실제로 수익과 연결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
이밖에 해외투자 관련 세금제도와 계좌개설, 환전 프로세스 등도 포함됐다.
이트레이드증권 전 PB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각 PB센터의 위치는 홈페이지 (www.etrad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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