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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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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정부 사회보장정보망 오류 엉뚱한 사람 공공주택 당첨
'위례 자이' 139대1 판교이후 최고
직장인 사교육시장 2조 급팽창
은행, 中企 지분투자 나선다
관세 50% 감면

* 한경
'슈퍼 달러' 강타…환율 급등·증시 급락
시간제 근로자 퇴직금 늘어난다
朴 대통령 "안보는 국민 행복의 기본 토대"
다음카카오, 사물인터넷 진출
"29초 영화제, 국제영화제로 키울 것"


* 머투
'합치고 쪼개고' 한국 IT 새판짠다
'슈퍼달러의 공습' 코스피 2000 붕괴
"年 5% 드려요" 특판적금의 유혹
해경 해체는 아니다
국감화두 증세·안전

* 서경
600만 유커, 한국 풍속도 바꾼다
원·엔 직거래시장 안만드나 못만드나
强달러 충격…코스피 2,000 붕괴
'위례 자이' 경쟁률 121대 1…수도권 역대 최고
"카톡으로 사람·사물·정보 연결시킬 것"
'이달의 과기상'에 김종만 한양대 교수


* 파이낸셜
투자 길 막힌 한국기업
'强달러'의 습격
한국타이어 2500억 주행시험장 '급제동' 상주 주민 "공해 가능성, 건설 안돼"


◆주요이슈


* 현대차 노사, '2014 임협' 최종타결…찬성률 51.53%
- 현대자동차 노사 간 올해 임금협상이 4개월여 만에 최종 타결. 2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지난 1일 전체 조합원 4만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임협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 찬반투표 결과 51.53%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이 가결. 이로써 지난 6월3일 상견례로 시작된 현대차 노사 간 올해 임협은 완전 종료. 통상임금 확대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30일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만들어내. 통상임금 확대 문제와 관련 '법적 소송결과에 따른다'는 원칙을 세웠고,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신설해 통상임금을 포함한 임금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해. 노사는 또 현행 59세 이후 마지막 1년을 계약직으로 하는 정년을 직영으로 60세까지 연장키로 합의. 지난해 도입한 주간연속 2교대제와 관련해서는 당초 합의한 대로 2016년 3월까지 시한을 못박되 도입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로 해. 임금부문에서는 기본급 9만8000원 인상에 성과급 300%·500만원, 품질목표달성 격려금 150%, 사업목표달성 장려금 370만원 등에 합의.



*박영선 안산 방문…유가족 "특검추천 참여 즉각 협상을"
-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일 세월호특별법 합의에 대해 유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해 안산 을 방문. 박 원내대표는 이날 안산 초지동 경기도미술관 내 세월호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 위(가족대책위) 사무실을 찾아 전명선 위원장 등과 면담했음.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박 원내대표에 게 전날 합의문에 명시한 '유가족의 특검후보군 추천 참여' 협상을 즉각 시작할 것을 요구. 아울러 특검후보 추천때 새정치민주연합은 유족의 동의를 꼭 받고, 부모의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


* 北, "朴, 흡수통일론 야망 드러내…연방제 논의해야"
- 북한이 우리 정부의 통일론이 자신들에 대한 '흡수통일론'이라고 비난. 1일 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연방제 제안 34주년을 앞두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 담화' 를 통해 이 같이 비난하며 연방제 통일론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 담화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 해 "현 남조선 당국자는 유엔무대에까지 찾아가 흡수통일 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고 비난하며 "조선반도에서 동족대결과 전쟁만을 불러오게 될 '흡수통일'을 꿈꾸면서 '국제공조'로 반공화국 분위 기를 고조시켜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 아울러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연방제 통일방안을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 러-북, 6자회담 재개 필요 공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가진 뒤 러시아 와 북한이 북핵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 재개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를 위해 모든 참가국들이 극단 적 행보를 자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음. 라브로프 장관은 리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한반도 핵 문제를 논의했다고 하면서 "이 문제와 관련한 양국의 입장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 만 북한을 비롯한 모든 6자회담 참가국이 한반도 지역에서 과격한 행보를 자제하고 대결적 경향을 부 추겨서는 안 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했음. 그는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러 시아와 북한 양자관계는 물론 한반도 지역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러시아 는 핵 문제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를 당사국들이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지지한다 고 강조. 라브로프 장관의 이 발언은 북핵문제와 관련한 유엔 대북 결의 이행을 북한 측에 간접적으 로 촉구한 것으로 해석됐음.


◆눈에 띈 기사


* 검찰 '메신저 검열' 논란에 사이버공포 확산
- 검찰이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수사팀'을 신설하고 인터넷 공간에 대한 사실상의 검열 방침을 밝히 면서 사이버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메신저도 검열대상이 된다는 불안감에 국산 메신저인 카카 오톡을 탈퇴해 러시아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이용하는가 하면 이메일 계정도 국내 포털이 아닌 외국 포털 계정으로 갈아타는 등 '사이버 망명'에 나선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본 기사.


* [단독]단체·개인 중복가입 실손보험, 16일부터 환불
- 실손의료보험은 비례보상의 원칙에 따라 여러 개를 들고 있어도 보험금을 중복으로 받지 못해, 소 비자에게 보험료를 이중으로 부담한다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가운데 단체 실손보험과 개인실 손보험에 중복 가입된 소비자들은 이달 16일부터 중복분에 대한 보험료를 돌려받으며 단체보험 가입 ㆍ갱신 시에는 각 보험사가 의무적으로 개인실손보험 중복가입 여부를 확인해 안내해야 한다는 사실 을 발빠르게 보도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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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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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남의 일 아냐…국가 차원 통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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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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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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