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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통합 출범 5주년을 앞둔 전날 임직원 100여명이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 1만장을 배달하고 본사 대강당에서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재영 사장(왼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회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 기부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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