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9월 51.1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 51.0을 웃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앞서 HSBC가 발표한 중국의 9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50.2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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