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푸드는 오일 파스타를 즉석 제품화한 '쉐푸드 갈릭 올리오 스파게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쉐푸드 갈릭 올리오 스파게티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오일 파스타인 알리오 올리오 에 페페론치노를 모티브로 전문점에서 먹던 맛을 제대로 재현하기 위해 이탈리아 직수입 건면을 사용했다. 은은한 향을 내는 마늘과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할라페뇨를 부드러운 스페인산 올리브유로 볶아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쉐푸드 갈릭 올리오 스파게티는 전자레인지(1분30초∼2분), 프라이팬, 냄비에 끓는 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 사각용기 속에 포크가 들어있어 따로 식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쉐푸드 갈릭 올리오 스파게티는 편의점, 체인슈퍼, 할인점에서 판매하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200g 기준 3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