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산소 탱크' 박지성 관련 중대 발표 예고…"공식 레전드 반열 오르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지성이 맹활약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과 관련된 중대 발표를 예고해 온라인상이 뜨겁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박지성의 맨유 시절 활약상을 담은 영상과 함께 “내일(1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해당 내용 이외에 아무런 부연 설명이 돼 있지 않아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박지성이 맨유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게 되리라는 것만을 해당 내용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과거 박지성 본인이 은퇴 발표 당시 “지도자 변신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코치나 지도자 변신에 대한 가능성은 높지 않다.
현재로써는 조지 베스트, 바비 찰튼,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게리 네빌, 로이 킨, 퀸튼 포춘 등이 이름을 올린 맨유 공식 레전드 임명과 함께 맨유 홍보대사 활동 가능성이 가장 높다.
박지성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성, 맨유 진정한 레전드 되나?" "박지성, 저 이름 사이에 오르다니 대박" "박지성, 그는 진정한 레전드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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