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세계 수준 韓하키, 무관심이 안타깝다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세계 수준 韓하키, 무관심이 안타깝다 남자 하키대표팀[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AD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양궁, 사격, 사이클 등에서 연일 메달을 땄다. 행진은 농구, 배구 등 구기종목에서도 이어질 조짐이다. 이미 야구는 대만을 6-3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남자 농구는 필리핀에 2점차(97-95)로 신승해 준결승에 올랐고, 여자 배구도 홍콩을 3-0으로 완파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의 경기가 열린 문학구장, 삼산월드체육관 등에는 만원에 가까운 관중이 열기를 뿜었다. 그런 가운데 남자 하키는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조별 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7-0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그런데 메달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하키 소식은 달랑 한 줄이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대회 하키 남녀부의 중간 상황을 잠시 설명한다. 세계랭킹 8위인 남자는 조별리그 A조에서 세계랭킹 13위의 말레이시아를 2-1로 잡는 등 4전 전승(25득점 1실점)으로 준결승에 올라 세계 랭킹 9위인 B조 2위 인도와 30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랭킹 11위인 B조 1위 파키스탄과 4강에서 겨룬다. 남자부 결승은 10월 2일 열린다. 아시안게임은 물론 올림픽에서 오랜 기간 우승을 주고받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아래인 걸 보면서 ‘스포츠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는 말을 다시금 떠올린다.

세계랭킹 9위인 여자는 조별리그 B조에서 세계랭킹 10위인 일본을 2-0으로 꺾는 등 3전 전승, 21득점 무실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4강에 올랐다. 29일 A조 2위인 세계랭킹 13위의 인도와 겨룬다. 한국인 지도자를 영입해 ‘한류 하키’를 완성하며 2000년대부터 아시아 여자 하키 최강으로 올라선 세계랭킹 5위의 중국은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최근 전력으로 볼 때 2002년 부산대회와 2010년 광저우대회에 이어 또다시 한-중 대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1986년 서울대회부터 1998년 방콕대회까지 4회 연속, 중국은 2002년 부산대회부터 2010년 광저우대회까지 3회 연속 우승했다. 여자 하키 아시아 최강은 10월 1일 결정된다.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세계 수준 韓하키, 무관심이 안타깝다 남자 하키대표팀[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경기력 수준으로 볼 때 하키는 이번 대회 여러 구기 종목 가운데 가장 세계 수준에 근접해 있다. 1980년 모스크바대회에서 올림픽 정식 세부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부의 경우 인도가 첫 대회 4위에 올랐다. 한국은 1988년 서울대회와 1996년 애틀랜타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1992년 바르셀로나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04년 아테네대회에서는 4위를 마크했다.

남자부에서는 인도가 금메달 8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1970년대까지 올림픽 메달을 휩쓸었고 파키스탄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2000년 시드니대회 결승에서 네덜란드와 3-3 연장 접전 끝에 승부타에서 4-5로 져 은메달을 땄다. 하키와는 별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일본은 1932년 로스앤젤레스대회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이 대회에는 인도와 개최국 미국 그리고 일본만 출전했고 일본은 미국을 9-2로 눌렀지만 인도에 1-11로 졌다.


올림픽 하키 종목에서 아시아 나라들의 성적은 다른 구기 종목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런데도 하키는 이번 대회에서도 스포츠팬은 물론 매스컴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하키인들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지난 19일 열린 대회 개막식 행사 가운데 대회기 입장에서는, 지난 25일 올림픽 제패 30주년 축하 모임을 연 하형주(유도), 1998년 방콕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 여홍철(체조), 아시아경기대회 5회 우승에 빛나는 윤경신(핸드볼), 국제대회 통산 72회 우승의 박주봉(배드민턴), 1970년 방콕과 1974년 테헤란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 백옥자(육상),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역도), 1987년 뉴델리대회 복식 금메달과 1993년 예테보리대회 단식 우승 등 세계선수권대회 그랜드슬램을 이룬 현정화(탁구) 등이 발을 맞췄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체육인이 있었다.

[신명철의 인사이드스포츠]세계 수준 韓하키, 무관심이 안타깝다 여자 하키대표팀[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전국체육대회가 열려야 그나마 ‘그런 종목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여자 하키에서 1970년대에 선수 생활을 했고 우리나라 첫 하키 국제 심판으로 선임된 신정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이었다. 그런데 어느 매체에 신정희 위원장이 탁구 선수 출신으로 소개됐다. 보도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실수였을 수도 있지만 앞에 있는 스포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신 씨 성의 탁구 선수는, 글쓴이가 보고 들은 게 모자라서인지 생각나지 않는다. 먼 훗날, ‘탁구 신동’ 신유빈이 그런 자리에 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또 하나, 어느 매체는 26일 한국이 8-0으로 이긴 여자부 조별리그 B조 홍콩과 경기를 28일 경기로 안내했다. 한국이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했는데. 이 또한 단순 실수로 볼 수 있겠으나 그렇잖아도 한데 종목이라는 자괴감에 빠져 있을 하키인들에게는 매우 섭섭한 일이었을 것이다. 언론 종사자들의 보다 세심한 업무 처리가 요구된다.

신명철 스포츠 칼럼니스트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