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원재료 가격 하락과 발전원가 낮은 생산 비중 확대로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 연말로 갈수록 배당 모멘텀 부각될 전망.
◆SK텔레콤
- ARPU 상승, 마케팅 비용 절감 등으로 3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 유효.
- 3%대의 배당수익률로 배당주에 대한 관심 여전히 높음.
◆CJ오쇼핑
-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와 TV상품 성장률 제고로 3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 회복 예상.
- 해외사업부문 실적 턴어라운드는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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