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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1일 인천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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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1 19:56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1일 인천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2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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