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전가을,'네 번째 골은 하트 세리머니'

[포토]전가을,'네 번째 골은 하트 세리머니'
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4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축구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전가을이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