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4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미국의 무역수지가 405억달러 적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24억달러 적자를 예상했던 시장 전문가 예상보다 적자폭이 완화된 수준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용민기자
입력2014.09.04 22:18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4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미국의 무역수지가 405억달러 적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24억달러 적자를 예상했던 시장 전문가 예상보다 적자폭이 완화된 수준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