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이시구 회장의 사임으로 이승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해 이시구·한승구 각자 대표체제에서 한승구·이승찬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이시구 회장은 이달 13일 보유 지분 전량(30만711주, 3.37%)을 계열사 계룡산업에 장외매도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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