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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입추이자 말복인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로 꿀벌이 부지런히 날아다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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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8.07 13: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입추이자 말복인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로 꿀벌이 부지런히 날아다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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