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엔소닉이 홍콩에 이어 중국 본토를 매료시켰다.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4일 "북경 웨스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근 엔소닉이 중국 진출 기자회견을 가졌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250여명의 기자 및 관계자들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발매 앨범에는 '미치겠네' 중국어 버전과 일부 개사된 '런앤런' 등 총 11트랙의 음원과 4 트랙의 영상이 수록된다.
기자회견에 앞서 엔소닉은 국내 활동곡인 '빠삐용'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중국내 기자 및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엔소닉은 또 "중국 진출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중국 현지 팬들과 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본인들의 소개를 직접 중국어로 전했다.
한편 엔소닉은 앨범 발매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난징, 광저우 등 7개 도시에서의 언론매체 인터뷰와 방송출연 등 프로모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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