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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아시아신탁 회장에 취임했다.
아시아신탁은 2006년 설립됐으며 부동산 컨설팅과 부동산 신탁업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일 회장에 취임해 이영회 전 회장에 이어 아시아신탁을 이끌게 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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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4.08.04 10:31
아시아신탁은 2006년 설립됐으며 부동산 컨설팅과 부동산 신탁업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일 회장에 취임해 이영회 전 회장에 이어 아시아신탁을 이끌게 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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