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오후 제12회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목포시 옥암동 하당배수펌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지사는 태풍으로 인한 주택과 상가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낙연 도지사가 1일 오후 제12회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목포시 옥암동 하당배수펌프장을 방문, 목포시 관계자로부터 하당배수펌프장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지사는 태풍으로 인한 주택과 상가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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