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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총주방장이 직접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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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2014년 추석 선물을 출시했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양 호텔을 대표하는 총지배인, 총주방장, 각 업장의 수석 셰프, 수석 소믈리에 등이 상품을 선택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총지배인 대런 모리쉬가 구성한 인터컨티넨탈 햄퍼는 올리브오일과 도토리를 먹여 키운 돼지고기로 만든 하몽,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치즈, 사라베스 잼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57만원이다.

양 호텔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배한철 총주방장이 직접 고른 명품 육류 세트의 경우 최상 등급 한우를 고객들의 다양한 기회에 맞춰 부위별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고 등급의 대관령 한우의 등채와 채끝으로 구성한 대관령 등채 세트는 100세트 한정으로 내놓는다. 가격은 55만원이다. 특선 한우 정육 세트는 한우 중 가장 최상 등급인 1++등급인 등심, 안심, 사태로 구성됐다. 가격은 95만원이다. 등심과 사태로 구성한 한우 정육 세트(60만원), 한우 너비아니 세트(46만원), 가장 먹기 좋은 크기인 7mm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한 LA 갈비 세트(25만원) 등도 있다.


또한 매년 특별한 한 분만을 위해 선보이는 엄경자 수석 소믈리에의 와인 셀렉션은 호텔 소믈리에팀을 이끌고 있는 테이블 34의 엄경자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000만원이다.

최고의 빈티지와 컬트 와인 콜렉션으로 구성한 이번 와인 셀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1급 샤또 중 하나인 사또 라뚜르(Chateau Latour, 1982), 5대 샤또 중 하나인 사또마고(Chateau Margaux, 2000), 미국의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열렬한 팬이었던 와인으로 유명한 샤토 오브리옹(Chateau Haut Brion, 2000), 미국 최고의 컬트 와인으로 평가받는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 2010),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100점을 받은 와인으로 유명한 댈로 밸 마야 (Dalla Valle Maya, 1997) 등 총 5병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8미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털게와 청정해역에서 5년이상 자란 자연산 전복을 함께 담아낸 털게, 전복세트(71만원), 콘래드 도쿄 일식 레스토랑 수석 셰프 출신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하코네 일식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는 타카야마 코바야시 셰프의 완도산 전복장(58만원), 아시안 라이브 나은선 셰프가 대관령 한우의 꼬리를 직접 우려내 정성스럽게 담아낸 꼬리곰탕(36만원),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수석 파티쉐 출신 세바스찬 코쿼리가 만든 쿠키와 케이크 세트(7만 5000원) 등도 준비됐다.


2014 추석 최고급 한정판 선물 세트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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