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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원F&B가 가족들의 영양 균형과 맛은 살리면서 되도록 간편하게 요리하고픈 대한민국 주부들을 위한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 통조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는 알감자 하나가 메추리알 크기로, 휴게소 인기음식인 버터구이알감자를 비롯해 꼬치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통조림이라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해 캠핑 등에도 활용하기 좋다.
동원 껍질벗긴 알감자 가격은 200g 한 캔이 1680원, 800g 한 캔이 5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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