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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을 출시했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은 보습과 탄력을 부여해주는 '모이스처' 라인과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프레쉬' 라인으로 구성됐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모이스처' 라인은 10만ℓ의 수분을 저장해 아프리카의 수분 저장고로 불리우는 바오밥 나무의 씨앗 추출물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 등이 포함됐다. 제품은 페이셜폼,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선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 프레쉬' 라인은 7가지 프레쉬 허브티 성분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그린 탠저린 성분은 모공 수렴·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도와준다. 제품은 토너, 에멀젼, 올인원 에센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9000~2만3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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