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하이닉스는 24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D램 출하량 증가가 한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낸드플래시의 경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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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기자
입력2014.07.24 09:25
수정2022.03.08 11:22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SK하이닉스는 24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D램 출하량 증가가 한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낸드플래시의 경우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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