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길고 긴 마른장마가 지나고 굵은 비가 내렸다. 2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7.23 10:3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길고 긴 마른장마가 지나고 굵은 비가 내렸다. 2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