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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동민 아들' 기대명, 배우 김범 닮은 외모로 '효도 유세'
기동민 후보의 아들 기대명군의 '뛰어난'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선거 운동을 펼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선 기동민 후보의 아들 기대명군이 선거 운동 현장에서 포착되면서, 뛰어난 외모가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기대명군은 '주먹 만한' 작은 얼굴에 큰 눈, 깨끗한 피부와 큰 키를 자랑한다. 또한 모델 김영광과 배우 김범, 만화 '이누야샤' 주인공 '이누야샤'등을 닮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기동민 아들 기대명군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기대명 넌 내 거야 (찡긋)" "기대명 막 도둑질 하더라? 내 마음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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