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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면과 떡 곁들인 '열떡볶이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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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면과 떡 곁들인 '열떡볶이면' 출시 ▲ 오뚜기 '열떡볶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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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오뚜기는 쌀떡이 듬뿍 들어간 화끈한 매운맛의 용기면 '열떡볶이면'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떡볶이면'은 라면과 떡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이다. 쌀떡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고 하늘초로 맛을 낸 소스로 화끈하고 매콤한 라볶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소스를 다양한 재료와 혼합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며 "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떡볶이 맛을 그리워하는 20~40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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