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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 “하고 싶은 일은 마음껏 열심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제로 16일 보문고 특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형배 광산구청장 “하고 싶은 일은 마음껏 열심히”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이 16일 보문고등학교(교장 주영곤)에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눈 주제로 특강 강사로 나섰다. 이 학교 1학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 구청장은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나 다운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구청장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 우선하는 행동은 어떤 방식으로든 더 큰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놀고, 마음껏 사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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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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