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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경남은행은 손교덕 은행장의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의 기념해 여수신상품과 카드상품 우대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9월말까지 행복전세대출과 KNB전세자금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기존우대금리 감면 혜택에 0.5%p 기본우대금리와 0.2%p 다자녀추가우대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또 오는 8월말까지 마니마니정기예금과 행복나눔정기예금에 가입 시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각각 최대 0.25%p 최대 1.0%p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오는 8월말까지 경남은행BC카드를 신규발급 받은 회원과 울산다자녀사랑카드 이용 회원,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와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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