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이 하반기를 맞아 16·17일 직장인을 위한 '연금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행복 백세를 위한 생애설계'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노후 대비와 연말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금저축 계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16일 열리는 세미나는 시청역 8번 출구 쪽 삼성본관 빌딩 9층 대강당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는 간단한 다과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와 일대일 컨설팅,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문의 02-721-7020)
17일 에는 여의도 IFC One 31층 세미나실에서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식 도시락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02-3787-0880)
두 세미나에는 사전 예약으로 참석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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