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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온·누리'카드 신규광고 선보여···배우 하정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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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온·누리'카드 신규광고 선보여···배우 하정우 출연 ▲KB국민카드 가온누리 TV 광고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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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신상품 KB국민 가온·누리카드의 신규광고를 12일부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 가온·누리 카드는 KB국민카드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KB국민 훈·민·정·음 카드에 이은 한글 시리즈 카드다. 적립에 특화된 가온카드와 할인에 특화된 누리카드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훈민정음 카드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세분화형 카드라면 가온·누리 카드는 언제 어디서나 업종 구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과 할인이 되는 통합형 카드다.


이번 광고는 가온·누리 카드의 이러한 특징과 장점을 설명한 '뭘 해도 된다!'라는 메인카피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카페, 워터파크, 영화관, 비행기, 버스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마다 메인 모델 하정우가 등장해 '뭘 해도 적립·할인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언제 어디서나 뭘 해도 적립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가온·누리 카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상품 장점의 전달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KB국민카드는 설명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하정우는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카드생활의 리얼리티를 잘 살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임을 실감케 했다"며 "레스토랑, 커피숍, 워터파크, 영화관, 버스, 백화점 등 다양한 카드 사용처마다 하정우의 능청스러운 생활연기를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광고의 또 다른 재미요소"라고 말했다.


광고는 8월말까지 공중파 및 케이블 TV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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