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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일 오후 3시 구청 회의실에서 서울 영동농협과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결연’을 맺었다.
이번 후원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강남 거주 아동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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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4.07.09 17:3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일 오후 3시 구청 회의실에서 서울 영동농협과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결연’을 맺었다.
이번 후원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강남 거주 아동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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