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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레이케미칼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까지 매출 2조, 영업이익 1500억원을 올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도레이사의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왼쪽)과 이영관 도레이케미칼 회장이 도레이그룹의 중기 경영전략과 도레이케미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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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4.07.09 15:05
도레이사의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왼쪽)과 이영관 도레이케미칼 회장이 도레이그룹의 중기 경영전략과 도레이케미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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